- 벨라스타, 까다로운 일본 인허가 문턱 넘어 현지 의료진에게 공식 마케팅·영업 가능해져
- 전 세계 판매량 연평균 30.5% 늘어 9년 새 11배, 올해 1~9월에도 69.6% 증가해
- “성능은 물론 임상과 시장 반응까지 이미 검증받은 제품, 일본 의료진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줄 것”
- 전 세계 판매량 연평균 30.5% 늘어 9년 새 11배, 올해 1~9월에도 69.6% 증가해
- “성능은 물론 임상과 시장 반응까지 이미 검증받은 제품, 일본 의료진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줄 것”

▲벨라스타(Velastar) 제품 이미지
(2026-10-07) 레이저·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 코스닥 336570)이 엔디야그(Nd:YAG) 레이저 '벨라스타(Velastar)'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증을 획득하고, 현지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일본은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시장으로, 상당수 해외 에스테틱 장비가 정식 인증 없이 의료진의 개인 수입 형태로 유통되고 있어 제조사가 직접 마케팅이나 광고에 나설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원텍은 정식 인증 제품이라는 확실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에서 벨라스타의 공식 마케팅과 광고, 영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벨라스타(구 브이레이저)는 원텍이 축적해 온 레이저 기술력을 집약한 장비로,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용되며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쌓아 왔다. 원텍은 현장에서 검증된 성능에 일본 정식 인증이라는 신뢰를 더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판매 성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벨라스타의 전 세계 판매량은 매년 평균 약 30.5%씩 늘었으며, 그 결과 9년 만에 판매 규모가 11배로 커졌다. 성장 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빨라졌다. 2025년 판매량은 전년보다 45% 늘었고, 올해 1~9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하며 2년 연속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벨라스타는 532nm·1064nm 듀얼 파장에 제네시스(Genesis) 모드를 더한 세 가지 모드와 고출력·정밀 타깃팅을 갖춰,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두 파장을 장비 한 대로 활용할 수 있어 병원의 장비 운용 부담도 줄였다.
최근 일본에서는 K-뷰티의 인기가 한국 피부 시술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피부과를 찾은 일본인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피부과 환자 10명 중 3명꼴이었다. 원텍은 이러한 관심을 일본 현지 의료 현장으로 넓혀, 벨라스타를 앞세워 K-의료기기의 경쟁력을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텍 관계자는 “레이저 의료기기 명가 원텍의 벨라스타가 PMDA 인증을 받고 일본에 정식으로 상륙하게 됐다”며 “성능은 물론 임상과 시장 반응까지 국내외에서 이미 검증받은 제품인 만큼, 일본 의료진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마케팅과 영업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혀 가겠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시장으로, 상당수 해외 에스테틱 장비가 정식 인증 없이 의료진의 개인 수입 형태로 유통되고 있어 제조사가 직접 마케팅이나 광고에 나설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원텍은 정식 인증 제품이라는 확실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에서 벨라스타의 공식 마케팅과 광고, 영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벨라스타(구 브이레이저)는 원텍이 축적해 온 레이저 기술력을 집약한 장비로,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용되며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쌓아 왔다. 원텍은 현장에서 검증된 성능에 일본 정식 인증이라는 신뢰를 더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판매 성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벨라스타의 전 세계 판매량은 매년 평균 약 30.5%씩 늘었으며, 그 결과 9년 만에 판매 규모가 11배로 커졌다. 성장 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빨라졌다. 2025년 판매량은 전년보다 45% 늘었고, 올해 1~9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하며 2년 연속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벨라스타는 532nm·1064nm 듀얼 파장에 제네시스(Genesis) 모드를 더한 세 가지 모드와 고출력·정밀 타깃팅을 갖춰,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두 파장을 장비 한 대로 활용할 수 있어 병원의 장비 운용 부담도 줄였다.
최근 일본에서는 K-뷰티의 인기가 한국 피부 시술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피부과를 찾은 일본인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피부과 환자 10명 중 3명꼴이었다. 원텍은 이러한 관심을 일본 현지 의료 현장으로 넓혀, 벨라스타를 앞세워 K-의료기기의 경쟁력을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텍 관계자는 “레이저 의료기기 명가 원텍의 벨라스타가 PMDA 인증을 받고 일본에 정식으로 상륙하게 됐다”며 “성능은 물론 임상과 시장 반응까지 국내외에서 이미 검증받은 제품인 만큼, 일본 의료진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마케팅과 영업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혀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