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원텍, 전 직원 주주화 추진 …글로벌 사업 성과 가시화

2026.07.01.
- 주요 경영 성과 기여한 임직원 대상 성과공유 방안 검토, 전 직원 주주화 계획
- 분야별 전문성 토대로 조직 체계 고도화, 글로벌 시장 공략 위한 사업 기반 지속적으로 넓혀
-  “회사의 성장이 곧 구성원의 성장, 성과 나누는 문화가 다음 성장의 동력이 될 것”

 
▲ 원텍 로고

(2026-07-01)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 코스닥 336570)이 전략적 인재 영입을 통해 쌓아온 글로벌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주요 해외 시장에서 영업·마케팅·인허가 등 핵심 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자사주 활용 가능성을 포함한 전 직원 주주화 기반의 임직원 성과공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원텍은 R&D, 글로벌 영업, 마케팅 등 핵심 분야의 전문 인재를 영입하며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실행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분야별 전문성을 토대로 조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은 전 부문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아시아·북미·중남미 시장 확대와 주요 제품의 연이은 글로벌 인허가 역시 탄탄한 실행력이 뒷받침한 성과다. 이번 방침은 전 직원 주주화라는 방향성 아래, 그간의 헌신에 대한 보답과 함께 회사의 성장 가치를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회사는 이번 성과공유 방안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정책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원텍은 최근 자사주 소각과 추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주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관련 법령과 주주총회 및 이사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원텍 경영 총괄 김창영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 개척, 신제품 인허가 획득, 의료진 네트워크 확장까지 모든 과정에 구성원 전체의 헌신이 담겨 있다”며 “회사의 성장이 구성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성과공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기술만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완성할 수 없다.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같은 방향을 향할 때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되며, 성과를 나누는 문화가 그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